믿음의 공동체에서 함께 신앙 키워요“대학청장년국으로 청년들을 인도해주세요.” 19일 주일 3부 예배가 끝난 직후, 우리 교회 곳곳에서는 청년들의 힘찬 외침이 울려 퍼졌다. 청년들이 함께 예배하고 기도하며 믿음을 세워가는 공동체가 교회 안에 있음을 알리기 위해 청년들이 직접 나선 것이다. 이들은 대학청장년국 안내 QR코드가 담긴 홍보 물품을 성도들에게 나누며 “청년 자녀들을 대학청장년국으로 보내 달라”고 요청했다. 홀로 예배를 마치고 이동하는 청년들을 만나면 대학청장년국 예배와 교구 모임, 공동체 활동을 직접 소개하며 함께 신앙생활할 것을 권면했다.어릴 적 부모를 따라 교회에 다니며 신앙을 이어오지만 공동체에 속하지 않은 채 예배만 드리고 돌아가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 청년 공동체 감소는 특정 교회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교회 전체의 고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사회 전반에 퍼진 교회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편견 속에서 신앙을 드러내기를 부담스러워하는 청년들이 적지 않다. 신앙을 자신의 삶과 공동체 안에서 실천하기보다 개인의 선택 영역으로만 여기는 분위기도 확산되고 있다. 우리 교회에서도 많은 청년들이 예배를 마친 뒤 곧바로 귀가하면서 교제와 양육, 기도 모임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현실은 대학청장년국의 중요한 기도제목이 되고 있다. 이에 대학청년국은 청년들이 말씀과 기도, 교제 안에서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착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이삭줍기에 참여한 청년들은 “함께 기도하고 찬양할 때 신앙의 성장을 이룰 수 있다"며 "모든 청년들이 신앙의 동역자들과 함께 믿음을 세워갈 수 있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 교회 청년들은 출생연도에 따라 비전브릿지(2003~2007년생), 프뉴마(1997~2002년생), 가스펠(1992~1996년생), 카리스(1987~1991년생) 선교부로 나뉜다. 대학청년국의 새가족이 되기를 원한다면 기사 하단 링크를 통해 등록하면 된다.* 하단 링크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