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청년국에서 헌신하는 비전브릿지·프뉴마·가스펠·카리스 4개 선교회 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1월 25일 실로암식당에서 열린 ‘봉사자 화합의 밤’은 회장단과 총무, 봉사자들이 소속을 넘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됨을 확인하는 소통의 장이었다. 격려사에 나선 대학청년국 담당 오수황 목사는 “2026년 한마음으로 서로를 격려하며 봉사하는 가운데 주님의 은혜가 가득하길 축복한다”며 “우리가 먼저 행복을 누릴 때 비로소 진정한 섬김의 통로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학청장년위원장 신철우 장로는 “비전브릿지부터 카리스까지 청년들이 공동체 안에서 서로 배우고 성장하며, 웃을 때 함께 웃고 슬플 때 곁에서 울어줄 수 있는 진실한 믿음의 주축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철우 장로는 격려사와 함께 각 선교회에 격려금을 전달하며 봉사자들에게 든든한 응원을 보냈다. 만찬과 함께 진행된 레크리에이션은 활기 넘치는 프로그램들로 꾸며졌다. 오행시 짓기와 퀴즈, 경품 추첨이 이어지는 동안 식당 곳곳에서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봉사자들은 식탁 교제를 통해 서로를 깊이 이해하며 공동체의 유대감을 쌓았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결속력을 다진 대학청년국은 올 한 해 더욱 역동적이고 건강한 청년 사역을 펼쳐나갈 전망이다.* 하단 링크 참조
“믿음의 영웅이 되겠습니다”지난 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에서 우리 교회의 미래인 대학청년국 청년들이 기도의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기도회 기간 동안 대성전 한편을 지킨 청년들의 모습은 그 자체로 희망의 메시지였다. 무거운 눈꺼풀을 이겨내고 성전에 모인 청년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12일간의 대장정을 이어갔다. 두 손을 높이 들고 미래를 향해 선포하는 이들의 목소리에는 세상이 줄 수 없는 자신감과 기쁨이 가득했다. 특히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520여 명의 청년이 참석해 신앙의 열정을 불태웠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기도회 직후 제2교육관에 위치한 대학청년국을 직접 방문해 청년들을 격려했다. 이영훈 목사는 “믿음은 꿈꾸고 믿는 대로 되리라고 확신하는 것”이라며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은 올해 분명 잘될 것이며, 반드시 믿음의 영웅이 될 것이라는 마음속의 확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꿈이 있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다”며 “찬란하게 빛나는 희망을 노래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가라”고 당부했다. 담임목사의 격려에 힘을 얻은 청년들은 환한 미소와 우렁찬 “아멘”으로 화답했다. 이번 새벽기도회를 통해 은혜의 열두광주리를 가득 채운 김선태 형제(카리스선교회)는 “이영훈 목사님의 말씀처럼 청년의 때에 다윗과 같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어,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고 귀히 쓰임 받는 성령 충만한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고 다짐했다.* 하단 링크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