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전에서 드려진 주일 5부 예배에서 많은 청년들이 태신자들과 참석했고 이날 115명의 새가족이 결신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다.
대학청년국 담당 김남준 목사는 ‘이성에서 영성으로’(요 20:24~29)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인생의 불완전함을 해소하고 평안, 자유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한 분뿐임을 피력했다. 그러면서 “영원한 생명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청년들은 전도의 열매를 맺은 것에 감사하며 이들의 정착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또한 말씀에 순종해 영혼 구원을 계속 이어갈 것을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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