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청년국은 16일 대성전 지하 3층 실로암식당에서 ‘2024 THE HOLY SPIRIT FESTIVAL’(이하 성회) 후속 모임을 진행했다. 준비위원장 김남준 목사는 성회를 위해 준비하고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힘쓴 서포터즈들을 격려했다.
김남준 목사는 “우리 교회를 넘어 청년세대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헌신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교회와 사회에서 최선을 다하는 성령 충만한 순복음의 청년들이 되길 바란다”며 성회 행정간사 이주형 외 14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성회를 위해 헌신한 청년들을 위로하기 위한 후속 모임에는 행사위원장 김건수 장로를 비롯해 대학청년위원 장로들과 각 선교회 회장단이 참석해 성회 본부와 서포터즈들을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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