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성도님들의 자녀를 대학청년국으로 보내주세요.” 대학청년국 청년들이 대성전 1층 십일조 봉투함 앞에서 대학청년국 홍보에 나섰다. 이번 홍보 활동은 ‘행복한 대학청년국 생활 시즌2’ 행사의 일환으로 6일부터 27일까지 각 선교회 담당 교역자와 회장단이 주일 2~3부 예배 사이와 3~4부 예배 사이에 진행하고 있다.
13일 주일 3부 예배 후 홍보를 맡은 프뉴마선교회 회장단은 사전에 준비한 포스터와 안내 책자를 성도들에게 나눠주며 주일 5부 예배 안내와 나이대에 맞는 선교회 등록 및 공동체 활동 등을 소개했다. 이예지 회장은 이날 “대학청년국에 소속되면 서로 받은 은혜를 함께 나눌 수 있다는 즐거움이 있다”면서 “청년으로서 함께 할 수 있는 이 귀한 시기에 다 같이 주일 5부 대학청년국 예배를 드리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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