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청년국은 지난 1~4월 일상생활에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찾아가는 예배인 ‘굿모닝 워십’을 진행했다. 직장인 청년들의 믿음을 견고히 하기 위해 더 많은 예배의 자리를 만들고자 대학청년국장 김남준 목사와 교역자들은 여의도, 광화문 등 직장인이 많이 분포한 곳을 직접 찾아가 아침 6시 30분 예배를 인도했다.
청년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에 힘입어 6월부터는 ‘굿모닝 워십 시즌2’가 시작됐다. 이번 시즌2는 기독교 서적 『팬인가 제자인가』로 말씀을 나누며 그리스도인을 팬과 제자로 구별하여 진정한 제자의 삶이 무엇인지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있다. 16일 첫 나눔은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대학청년국장 김남준 목사가 예수님과 우리의 관계를 조명했다.*아래링크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