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청년국은 4월 23일 11층 전도실에서 더 홀리 스피릿 페스티벌 서포터즈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올해 성회 방향과 주제 등을 나눴다. 대학청년국장 김남준 목사를 비롯한 교역자들과 대학청년위원회 장로들, 각 분과와 콰이어 등 봉사자들이 참석했고, 이날 발표는 박아름 본부장이 맡았다.
‘홀리 임팩트’(행 2:4)를 주제로 6월 6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이영훈 담임목사와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황선욱 목사가 주강사로 나서 놀라운 은혜와 기름부음의 역사가 있는 성회를 인도한다. 기독 청년들의 영적 성장을 위해 찬양과 경배, 말씀과 기도 또한 홍보대사인 가수 민선예의 간증까지 더해져 더욱 은혜로운 성회가 되도록 준비 중이다.
대학청년국에서는 치유와 회복, 성령 충만과 영적 성장을 실현하는 성회가 되길 기대하며 5월 15일부터 26일까지 더 홀리 스피릿 페스티벌 청년 열두 광주리 기도회를 개최한다. 교파를 뛰어넘은 강사들의 강의가 이어지며 배우 신현준, 김정화와 김유진 변호사, 유튜버 박위 등이 참석해 간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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