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나눔 자료 제목내용제목+내용글쓴이 185 2019.03.17_주일나눔 작성일 2019-03-23 제 목: 한계를 극복하는 믿음 말 씀: 수 일 후에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집에 계시다는 소문이 들린지라 많은 사람이 모여서 문 앞 까지도 들어설 자리가 없게 되었는데 예수께서 그들에게 도를 말씀하시더니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새 무리들 때문에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가 누운 상을 달아 내리니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마가복음 2:1-5] 내가 안주하는 곳에서 벗어나 도전해야 합니다. 우리가 전하고자 하는 복음은 때론 거절 당하고 환영받지 못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복음을 전할 때 우리의 믿음은 한계를 뛰어 넘게 됩니다. 184 2019.03.10_주일나눔 작성일 2019-03-14 제 목: 깨끗함을 받으라 말 씀: 한 나병환자가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니 곧 나병이 그 사람에게서 떠나가고 깨끗하여진지라 [마가복음 1:40-42] 영적으로 깨끗하지 않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하나님도, 사람도 사랑하지 않으며 죄를 짓는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깨끗함에 집중하셨습니다. 우리를 정결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회개입니다. 183 2019.03.03_주일나눔 작성일 2019-03-11 제 목: 빼앗기지 말아야 할 것들 말 씀: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를 잃든지 빼앗기든지 하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누가복음 9:25] 우리가 믿음으로 살면서 빼앗기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악한 것으로부터 마음을 지키며, 하나님 나라를 위한 거룩한 꿈을 빼앗기지 말아야 합니다. 귀에 들리는 부정적인 것들은 입술의 고백까지 앗아갑니다. 마음과 꿈,입 그리고 귀를 빼앗기지 않길 바랍니다. 182 2019.02.24_주일나눔 작성일 2019-03-05 제 목: 믿음 챙기셨나요? 말 씀: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1:17] 바쁜 삶을 살며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믿음을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가 챙겨야 할 믿음은 긍정적이며, 적극적이고 성실한 믿음입니다. 오늘도 믿음 챙기셨나요? 181 2019.02.17_주일나눔 작성일 2019-02-24 제 목: 하나님의 음성을 어떻게 듣는가? 말 씀: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요한계시록 3:20],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고린도전서 3:16]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을 살고 계신가요? 하나님의 음성은 귀가 아닌 마음으로 듣는 것입니다. 내 안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어떻게 들을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고, 하나님의 성품을 알아야 그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을 때 긍정적인 반응과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마음이 생긴다면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하나님의 한결같고 확실한 음성은 바로 이것입니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 1. Who(누구에게 말씀하시는가?) - 하나님이 말씀하고자 하는 자 2. When(언제 말씀하시는가?) - 구원을 받아야 할 때 3. Where(어디서 말씀하시는가?) - 하나님이 원하는 곳 어디든지 4. What(무엇을 말씀하시는가?) - 하나님과 구원 그리고 죄에 대하여 5. How(어떻게 말씀하시는가?) - 성경 말씀, 찬양, 예배, 중보자 등을 통해 6. Why(왜 말씀하시는가?) - “내가 너를 사랑한다!”라는 사랑의 음성을 듣게 하기 위해 180 2019.02.10_주일나눔 작성일 2019-02-17 제 목: 지금은 자다가 깰 때 말 씀: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로마서 13:11-14] 우리는 주님의 빛을 따라가며 어둠을 벗어나야 합니다. 육신의 일을 따르지 않고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으며 그리스도인으로서 선한 영향력을 행해야 합니다. 지금은 잠에서 깨어나야 할 때 입니다. 179 2019.02.03_주일나눔 작성일 2019-02-06 제 목: 매일 새로워지고 있는가? 말 씀: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고린도후서 4:16] 믿음의 사람은 말씀을 통해 날마다 새로워져야 합니다. 차원이 다른 하나님의 생각을 따르고,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부정적인 언어가 아닌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하며 삶의 모습을 변화시켜야 합니다. 178 2019.01.27_주일나눔 작성일 2019-01-31 제 목 : 예수님의 능력 말 씀 : 예수께서 그들과 함께 내려오사 평지에 서시니 그 제자의 많은 무리와 예수의 말씀도 듣고 병 고침을 받으려고 유대 사방과 예루살렘과 두로와 시돈의 해안으로부터 온 많은 백성도 있더라 더러운 귀신에게 고난 받는 자들도 고침을 받은지라 온 무리가 예수를 만지려고 힘쓰니 이는 능력이 예수께로부터 나와서 모든 사람을 낫게 함이러라. [누가복음 6:17-19] 하루하루를 살아갈 힘을 어디에서 얻고 계신가요? 우리의 능력은 우리로부터 나오지 않습니다. 구원의 능력도, 치료의 능력도, 사랑의 능력도 오직 예수님으로부터 나옵니다. 예수님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177 2019.01.20_주일나눔 작성일 2019-01-24 제 목: 선택 말 씀: 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친족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하지 말자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가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 지역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으므로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았더라 그러므로 롯이 요단 온 지역을 택하고 동으로 옮기니 그들이 서로 떠난지라 아브람은 가나안 땅에 거주하였고 롯은 그 지역의 도시들에 머무르며 그 장막을 옮겨 소돔까지 이르렀더라. [창세기 13:8-12] 우리는 많은 것을 선택하며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불신이 아닌 믿음, 절망이 아닌 희망, 미움이 아닌 사랑을 선택합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의 선택입니다. 176 2019.01.13_주일나눔 작성일 2019-01-14 제 목 : 새해에 하나님 소원 들어드리기! 말 씀 :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야훼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무릇 의인들의 길은 야훼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시편 1:1-6] 새 해를 맞이하며 어떤 소원을 이루어 가고 계신가요? 하나님의 소원을 들어드리는 한 해를 보내보는 건 어떨까요? 하나님의 소원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 것에 이르는 것 입니다. 이 소원을 이루는 방법은 매일 말씀을 가까이 하는 것 입니다. 우리 함께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려요!:) 175 2019.01.06_주일나눔 작성일 2019-01-13 제 목 : 성찬의 능력 말 씀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이 말씀은 예수께서 가버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하셨느니라 제자 중 여럿이 듣고 말하되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 한대 예수께서 스스로 제자들이 이 말씀에 대하여 수군거리는 줄 아시고 이르시되 이 말이 너희에게 걸림이 되느냐 그러면 너희는 인자가 이전에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본다면 어떻게 하겠느냐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그러나 너희 중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있느니라. [요한복음 6:53-64전반절] 제사에는 피를 흘리는 산 제물이 필요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피 흘리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셨고, 치료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그 살과 피를 먹고 마실 때 우리는 주님 안에서 하나가 됩니다. 성찬의 능력으로 시작하는 2019년 되시기 바랍니다. 174 2018.12.30_주일나눔 작성일 2018-12-31 제 목 : 주님 안에서 해피엔딩 말 씀 :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고린도후서 6:9-10] 주님 안에 거할 때 방황도 근심도 끝이납니다. 희망되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은 희망으로 해피엔딩을 맞이합니다. 올 해도 예수님 안에서 기쁨으로 마무리하시기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73 2018.12.25_크리스마스나눔 작성일 2018-12-30 제 목 : 우리에게 오신 예수님 말 씀 : 천사가 이르되 마리아여 무서워하지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니라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을 왕으로 다스리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누가복음 1:30-33] 예수님은 이 땅에 빛으로, 구원자로, 평화의 왕으로 오셨습니다. 이런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셨기에 어둠도, 혼란도, 죄도 더 이상 우리를 정죄할 수 없습니다. 우린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나신 것을 기뻐하면 되는 것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172 2018.12.23_주일나눔 작성일 2018-12-30 제 목 :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말 씀 : 사도들의 손을 통하여 민간에 표적과 기사가 많이 일어나매 믿는 사람이 다 마음을 같이하여 솔로몬 행각에 모이고 그 나머지는 감히 그들과 상종하는 사람이 없으나 백성이 칭송하더라 믿고 주께로 나아오는 자가 더 많으니 남녀의 큰 무리더라 심지어 병든 사람을 메고 거리에 나가 침대와 요 위에 누이고 베드로가 지날 때에 혹 그의 그림자라도 누구에게 덮일까 바라고 예루살렘 부근의 수많은 사람들도 모여 병든 사람과 더러운 귀신에게 괴로움 받는 사람을 데리고 와서 다 나음을 얻으니라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 즉 사두개인의 당파가 다 마음에 시기가 가득하여 일어나서 사도들을 잡아다가 옥에 가두었더니 주의 사자가 밤에 옥문을 열고 끌어내어 이르되 [로마서 5:12-19] 한 사람의 영향력은 아주 큽니다.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았던 아담으로 말미암아 인류 가운데 죄가 들어왔고, 하나님께 순종했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인류가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로인해 우리는 더이상 아담에게 속해 있지 않고, 예수님께 속해 있습니다. 171 2018.12.16_주일나눔 작성일 2018-12-21 제 목 : 멈추지 말고 계속 가자(keep going) 말 씀 :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유다서 1:20]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유다서 1:21] 삶의 방향이 어디로 향해 있나요? 과거인가요, 미래인가요? 삶이 광야를 걷는 것만 같고, 억울하고 핍박을 당한다 생각이 들어도 멈추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믿음으로 십자가 앞에 계속 나아가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처음 이전 열린21페이지 22페이지 23페이지 24페이지 25페이지 26페이지 27페이지 28페이지 29페이지 30페이지 다음 맨끝 검색 검색대상 제목내용제목+내용글쓴이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