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나눔 자료 제목내용제목+내용글쓴이 230 2020.01.26_주일나눔 작성일 2020-01-29 2020.01.26_주일나눔 . 이 세상의 그 어떤 가치가 높다는 이름도 우리를 구원하지 못합니다. 가장 위대한 구원의 이름, 주 예수의 이름으로 평화를 누리면서 감사하고 사랑하며 살아갑시다. . [골로새서 3:15-17]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229 2020.1.12_주일나눔 작성일 2020-01-15 2020.01.12_주일나눔 . 우리 하나님은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을 기대하고 소망하며 설렘을 안고 하나님의 나라에 유익한 사람으로 살아갑시다. . [예레미야 29:11-13] "야훼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228 2020.1.5_주일나눔 작성일 2020-01-08 2020.1.5_주일나눔 . 응답과 회복과 치유를 기대하자.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하시고 회복하시고 치유하신다. . [ 시편 62:5-7 ]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 227 2019.12.29_주일나눔 작성일 2020-01-01 2019.12.29 주일나눔 어떻게 새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 믿음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영적으로 거듭나는 새로운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고린도후서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226 2019.12.31_성탄절 작성일 2019-12-31 새해에는 복이 되세요! 축복의 통로로서 살아가는 2020년 한해 되시길 소망합니다? 2020년 새해를 맞아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가 되는 대학청년국을 소망하며 새해인사 이미지를 제작하였습니다! 자유롭게 활용해주세요~ 원본이미지는 페이스북에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225 2019.12.25_성탄절 작성일 2019-12-25 2019.12.25_성탄절 임마누엘 메리 크리스마스! 당신을 구원하시고자 예수님께서 오신 성탄절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며 영원히 함께 하시겠다는 증거로 임마누엘이신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셨습니다. 힘겨운 세상 속에서도 우리가 소망을 가질 수 있는 이유는 이미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셨고 위로하시며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에게 성탄절은 어떤 의미인가요? 우리에게 영원한 산 소망이신 예수님을 기쁨으로 만나는 성탄절이 되시길 바랍니다. 224 2019.12.22_주일나눔 작성일 2019-12-25 2019.12.22_주일나눔 우리를 위에 있게 하시고 머리되게 하시는 하나님.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세상을 향하여 나가자 [ 출애굽기 19:1-6 ]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을 떠난 지 삼 개월이 되던 날 그들이 시내 광야에 이르니라 그들이 르비딤을 떠나 시내 광야에 이르러 그 광야에 장막을 치되 이스라엘이 거기 산 앞에 장막을 치니라 모세가 하나님 앞에 올라가니 야훼께서 산에서 그를 불러 말씀하시되 너는 이같이 야곱의 집에 말하고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말하라 내가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지니라” 223 2019.12.22_당신은 대림절을 아시나요 4th story 작성일 2019-12-22 당신은 대림절을 아시나요 4th story 예수님이 오신다면 당신은 어떤 마음이 들 것 같나요? 침례요한은 예수님이 오시기 전 사람들에게 세례를 베풀며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외쳤습니다 당신은 주님이 지금 이순간 갑자기 오신다면 어떤 마음이 들 것 같나요? 혹시 두려운 마음이 드시나요? 예수님은 우리를 죄에서 건져주시기 위해 이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주님을 의지하길 원하고 계시죠. 마음의 문을 열어 예수님과 함께 하면 우리는 더이상 두려움에 떨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당신이 문을 열기를 기다리고 계시는 예수님을 만나길 소망합니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계3:20) 222 2019.12.15_주일나눔 작성일 2019-12-18 2019.12.15_주일나눔 푯대를 향하여 하나님께서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향하여 달려가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반드시 상을 주십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상은 세상이 주는 상과 같지 않습니다. 주님을 향하여 올바른 방향으로 푯대를 향하여 달려갑시다. [빌립보서 3:12-14]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221 2019.12.15_당신은 대림절을 아시나요 3rd story 작성일 2019-12-15 당신은 대림절을 아시나요 3rd story 당신을 향한 약속을 알고 있나요? 성경은 하나님께서 믿음의 사람들과 맺은 사랑의 약속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약속을 잊고 자신의 욕심만을 따라가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약속을 성실하게 지키시죠. 게다가 우리의 잘못과 아픔까지 사랑하시기 위해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 주셨습니다. 당신은 이런 신실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있나요?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의 성취를 기대하며 성탄을 기다려봅시다. 220 2019.12.08_주일나눔 작성일 2019-12-14 2019.12.08_주일나눔 2019년 한 해 동안 수많은 작은 일들이 있었다. 그 작은 일들을 어떻게 대하였나? 하나님이 맡겨 주신 작은 일들도 많았을 것이다. 하나님이 맡겨주신 일들을 어떻게 하였나? 이전 것은 지나갔다. 오늘부터 어떻게 할 것인가? 그것이 앞으로 남은 내 인생을 결정한다. 다가올 2020년을 결정한다. 큰 일을 기다리며 작은 일을 소홀하게 지나치는 삶을 살아가지 않도록 하자. 큰 일은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충성할 때 다가온다.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한 해를 맞이할 준비를 하자.. [누가복음 16:10 ]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219 2019.12.08_당신은 대림절을 아시나요 2nd story 작성일 2019-12-09 당신은 대림절을 아시나요 2nd story 당신은 어떠한 마음으로 삶을 살아내고 있나요? 초대교회 사람들은 로마의 탄압 때문에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이었지만 서로를 위로하며 "마라나타"라고 인사했습니다. 마라나타는 '주여 어서 오시옵소서'라는 뜻으로 예수님의 재림을 기대하는 말입니다. 그들은 주님의 다시오심을 기다리며 어려운 삶 속에서도 최선을 다했죠. 지금 당신은 눈 앞에 보이는 어려운 상황에만 집중하고 있지는 않나요? 주님의 다시오심을 소망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한 주가 되길 바랍니다. 218 2019.12.01_주일나눔 작성일 2019-12-09 2019.12.01_주일나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포도주와 빵을 떼어 주신 것을 기념하고 기억하며 우리는 성찬 예배드린다. 예수님은 왜 자신의 몸을 떼어 주셨을까?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 나 한 사람을 위한 식사를 대접 받아 본 적이 있는가? 비싼 음식은 돈을 주면 사먹을 수 있다. 예수님께서 몸을 찢겨가며 나 한 사람을 위해 가장 귀하고 소중한 만찬을 준비하셨다. 사단은 우리에게 밥을 주지 않는다. 오히려 뺏고 갈취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나 뿐 아니라 모두를 위해 오셨고 자신을 주셨다. 노예는 자신의 것을 주장 할 수 없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목숨을 아끼지 않으셨다. 예수님의 피와 살로 구원 받은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예수님을 만난 삶은 변화가 없을 수가 없다.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는 사람은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지 않으며 자신의 몸을 함부로 대하지 않는다. [갈라디아서 2:20 ]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217 2019.12.01_당신은 대림절을 아시나요? 작성일 2019-12-01 당신은 대림절을 아시나요? 대림절은 성탄절 이전 4주동안 예수님의 탄생을 기다리는 절기입니다. . 예수님이 그리스도로 오셨음을 기억하고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것이지요 이스라엘은 메시아가 정치적으로 해방시켜 주기를 기대했지만 예수님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당신이 기대하는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예수님이 주신 구원의 의미를 생각하며 성탄을 준비해보면 어떨까요? 216 2019.11.24_주일나눔 작성일 2019-12-01 2019.11.24_주일나눔 우리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께 의롭다 인정함을 받고,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우리 주님만을 자랑하며 살아갑시다. [로마서 3:27-30]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하나님은 다만 유대인의 하나님이시냐 또한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냐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 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한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처음 이전 11페이지 12페이지 13페이지 14페이지 15페이지 16페이지 17페이지 열린18페이지 19페이지 20페이지 다음 맨끝 검색 검색대상 제목내용제목+내용글쓴이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