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씀 :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고린도후서 6:9-10]
주님 안에 거할 때 방황도 근심도 끝이납니다. 희망되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은 희망으로 해피엔딩을 맞이합니다. 올 해도 예수님 안에서 기쁨으로 마무리하시기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