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예배자의 자격과 예배의 본질 말씀: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히브리서 10:19-25
예배는 관객과 스텝과 연출, 배우들이 존재하는 무대가 아닙니다. 우리 각자는 하나님을 만나는 예배자로 존재하며, 그 자격은 예수님의 보혈로 인해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예배를 통해 우리는 쉐키나(하나님의 임재)의 영광을 경험하며 생명력을 회복하게 됩니다. 구경하는 관객으로 예배에 존재하지 마십시오. 집중하여 주님을 만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