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청년국 프뉴마선교회는 15일 금요성령대망회를 ‘프뉴마 단기선교보고 특화예배’로 드렸다. 이날 월드미션 대만, 이스라엘, 케냐팀과 리바이벌코리아 포항팀의 팀장과 팀원들이 나와 선교 보고와 함께 사역지에서 경험한 은혜를 간증했다.
김민구 선임목사는 ‘찾아내는 기쁨’(눅 15:1~7)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이번 단기선교 보고를 통해 열방과 땅끝으로 전도와 선교하는 청년들이 되어야 한다. 내 주변의 가족과 이웃, 교회에 나오지 않는 청년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부흥하는 프뉴마선교회가 되자”고 말했다.
예배 후에는 모여라 우리셀 시상식이 진행됐다. 지난 8월 11~27일에 있었던 예배에 참석을 많이 한 셀과 교구를 시상해 1등 생명교구(신승후 셀) 2등 사랑교구(양희주 셀)가 선물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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