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
대학청년국 가스펠선교회는 9일 제2교육관 행복성전에서 8개 교구 총무단을 초청해 격려하는 ‘블레싱 가스펠’을 진행했다. 교구장들은 마음을 담은 편지와 뜨개실로 만든 꽃을 리더들에게 전달하며 축복했다.
참석자들은 선교회 부흥을 위해 헌신하는 대학청년위원회와 회장단, 교구 리더들이 주님께 귀하게 쓰임 받도록 합심해 기도했다.
가스펠선교회 이세종 선임목사는 섬김의 자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온 총무단을 축복하며 “하나님께서 선교회에 이루실 영적 회복과 부흥을 함께 기대할 것”을 당부했다.
대학청년위원회 지일주 간사 장로는 “청년의 때에 믿음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주님께서 선택해 주신 것”이라며 “교회와 사회에서 능력을 펼치는 멋진 청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링크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