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는 의미 가져"
비전브릿지선교회는 지난 5월 5일 가정의 달을 맞아 특화예배가 진행됐다.
Love Actually라는 주제로 열린 예배는 애찬식과 함께 진행 되어 음식을 나눔으로 친교를 이루며사랑을 실천하는 풍성한 시간이 되었다.
이 날, 찬양 인도와 말씀을 전한 홍성복 선교부장 목사는 '사랑은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행동으로 옮겨야 함을 강조하며 애찬식을 통해 말씀 중요성을 깨닫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나눔과 애찬식에 참여한 각 랜원들은 진정한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이었으며 세상 속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전심으로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