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청년국은 22~23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Way Maker’(욥기 23:10)를 주제로 제3회 청년 연합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련회에는 대학청년국 소속 4개 선교회 청년 1500여 명이 참석해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첫날, 탈북민 방송인 정유나 자매는 ‘주께 부르짖으라’라는 주제로 북한의 실상을 전하며 “통일의 날이 올 때까지 부끄럽지 않은 크리스천으로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유튜버이자 방송인인 박위, 김기리, 이민웅 형제는 ‘세 겹줄은 끊어지지 않아’를 주제로 크리스천 청년들이 겪는 고민과 삶의 방향성에 대해 나누며 공감과 회복의 시간을 이끌었다.
성령대망회에서는 브리지임팩트 찬양팀이 찬양을 통해 청년들의 마음을 열었고, 이어 박찬열 목사(노크처치)가 ‘복음은 사람을 바꾼다’(행 26:27~29)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크리스천의 사명을 강조했다. 기도 후 연합찬양팀의 셀러브레이션 시간에 청년들은 ‘길을 만드시는 주님’, ‘사랑이신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의 사랑을 고백했다.
둘째 날, NGO 월드비전 회장 조명환 박사는 ‘꼴찌가 받은 사랑’을 주제로 “비록 인생의 꼴찌라 느껴질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그런 삶도 꿈꾸는 자로 변화시키신다”며 자신의 간증을 통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전했다.
마지막 폐회예배에서는 대학청년국 담당 오수황 목사가 ‘하나님의 시나리오’(출 3:7~8)를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하나님은 우리를 보시고 들으시며, 건지시고, 결국 복된 삶으로 인도하신다”며 그리스도 안에서 성장하고 축복받는 삶을 살아갈 것을 청년들에게 당부했다.
수련회에 참석한 박서빈 자매(비전브릿지선교회)는 “복음 통일을 위한 기도의 사명을 깊이 느꼈고 일상의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이 생겼다.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의 은혜에 감격했다”고 수련회에서 받은 은혜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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