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담임목사가 7일 성전비서실에서 대학청년국 국내외 단기선교팀(월드미션, 리바이벌 코리아)을 위해 후원금 6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대학청년국 담당 김남준 목사와 대학청년위원장 김건수 장로, 강정애 연합회장이 참석했다.
이영훈 목사는 “청년들은 우리 교회의 희망이다. 청년들이 밟는 땅에 복음의 열매가 맺어지길 바란다”고 기도했다.
김남준 목사는 “담임목사님을 비롯해 많은 분들의 기도와 격려에 감사드린다. 청년들이 복음을 전할 때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고, 거룩한 꿈과 비전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학청년국은 14일 월드비전홀에서 월드미션과 리바이벌 코리아 팀장들에게 각각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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