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 주일 5부 예배 찬양팀인 팀조슈아가 12일 오륜교회 다니엘기도회에 초청돼 찬양을 인도했다.
오륜교회에서 2016년부터 초교파적으로 실시하는 ‘21일간 한국교회와 함께하는 다니엘기도회’는 1만 6000여 교회가 동참하는 한국교회 대표 연합기도회이다.
팀조슈아는 기도회 첫 해부터 매년 초청받아 찬양으로 순복음의 영성을 전하고 있으며 이번이 8번째다.
올해는 강용선 전도사와 강한별 간사가 찬양을 인도했고 한국과 전 세계 교회에서 함께 예배했다.
팀조슈아는 전나린 총무 외 약 25명의 팀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순복음의 영성으로 예배 회복과 교회 부흥을 위해 나아가고 있다.
대학청년국 대표 찬양팀인 팀조슈아는 The Holy Spirit 606성회 외에도 다양한 외부 사역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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