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나눔 자료 제목내용제목+내용글쓴이 5 2015.12.06_예수의 이름은 작성일 2015-12-06 본문: 그런데 바로 이 예수 의 이름이, 여러분이 지금 보고 있고 잘 알고 있는 이 사람을 낫게 하였으니, 이것은 그의 이름을 믿는 믿음을 힘입어서 된 것입니다. 예수 로 말미암은 그 믿음이 이 사람을 여러분 앞에서 이렇게 완전히 성하게 한 것입니다. 사도행전 3:16 RNKSV 새번역성경 사람은 생각하는 존재라고 이야기하죠. 그가 품은 생각이 바로 그 사람을 만들어갑니다. 우리는 무엇을 생각해야 할까요. 바로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을 생각하고, 그 이름을 믿는 믿음이 그 분께 집중하는 삶을 살게 하고, 스스로를 왕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이자 귀한 백성으로 바라보게 합니다. 예수님의 우리를 향한 사랑을 믿게 합니다. 그리고 그 진실된 믿음은 믿음없는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주어 그들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예수님을 생각하고, 그 이름을 위하여 살아요~ 4 2015.11.22_주여, 말씀만 하옵소서! 작성일 2015-11-22 본문: 그때 어떤 장교의 신임받는 종이 병들어 거의 죽게 되었다. 장교는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유대인 장로 몇 사람을 예수님께 보내, 오셔서 그의 종을 좀 고쳐 달라고 간청하였다. 그들이 예수님께 와서 “이 사람은 주님의 도움을 받을 만도 합니다. 그는 우리 민족을 사랑하고 회당까지 지어 주었습니다” 하고 간청하였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과 함께 가셨다. 그의 집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장교는 친구들을 예수님께 보내 이렇게 전하게 하였다. “주님, 수고하지 마십시오. 저는 주님을 제 집에까지 오시게 할 만한 자격이 없습니다. 그래서 감히 나가 뵈올 생각조차 못했습니다. 그저 나으라는 말씀만 한마디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 하인이 나을 것입니다. 저도 윗사람을 모시고 있고 제 아래에도 부하들이 있어서 제가 부하에게 ‘가라’ 하면 가고 ‘오라’ 하면 오고 제 하인에게 ‘이 일을 하라’ 하면 합니다.” 예수님은 이 말을 듣고 그를 갸륵하게 여기시며 따라온 사람들을 향해 말씀하셨다. “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이스라엘 사람 중에서도 이만한 믿음은 보지 못하였다.” 장교가 보낸 그 사람들이 집에 돌아가 보니 종은 이미 나아 있었다. 누가복음 7:2-10 KLB (새번역성경) 많은 사람들이 희망보다 절망에 더 공감하고, 영과 몸이 아파 고통스러워 합니다. 말씀 속의 백부장도 사랑하는 종의 질병으로 인해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치료하시고 기적을 보이는 분이십니다. 백부장은 그런 예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했습니다. 백부장의 놀라운 믿음처럼, 우리도 예수님을 그렇게 신뢰합시다. 그리고 그 은혜에 감사하며 타인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삶을 살도록 합시다. 3 2015.11.08_무엇을 믿어야 하는가 작성일 2015-11-08 출애굽기 19:1-6 새번역성경 이스라엘 자손이 이집트 땅에서 나온 뒤 셋째 달 초하룻날, 바로 그 날 그들은 시내 광야에 이르렀다. 그들은 르비딤을 떠나서, 시내 광야에 이르러, 광야에다 장막을 쳤다. 이스라엘이 그 곳 산 아래에 장막을 친 다음에, 모세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 가니, 주님께서 산에서 그를 불러서 말씀하셨다. “너는 야곱 가문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렇게 일러주어라. ‘너희는 내가 이집트 사람에게 한 일을 보았고, 또 어미독수리가 그 날개로 새끼를 업어 나르듯이, 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나에게로 데려온 것도 보았다. 이제 너희가 정말로 나의 말을 듣고, 내가 세워 준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가운데서 나의 보물이 될 것이다. 온 세상이 다 나의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내가 선택한 백성이 되고, 너희의 나라는 나를 섬기는 제사장 나라가 되고, 너희는 거룩한 민족이 될 것이다.’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일러주어라.” 하나님은 우리 하나님이 되시고, 우리는 그의 백성입니다. 그 분은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를 축복하십니다. 또 그 분은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우리와 약속하셨고, 그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우리는 믿고 따르기만 하면 됩니다. 2 2015.10.25_그리스도를 본받아 작성일 2015-10-25 로마서 8:29-30 KLB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께서는 미리 아신 사람들이 자기 아들의 모습을 닮게 하시려고 그들을 예정하시고 그리스도가 많은 성도들 가운데 맏아들이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예정하신 사람들을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의롭다고 인정하시고 의롭다고 인정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아시고, 우릴 향한 계획을 가지고 계시고, 우리를 영화롭게 하기를 원하십니다. 말씀으로 예수님의 삶을 묵상하고, 그것을 닮아 사는 것이 신앙인의 삶입니다.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기대하며 예수님 닮은 삶 살아가기를 꿈꿉시다. '니 롤모델은 누구니?' > 설교다시듣기 1 2015.10.11_오늘의 설교 "정직하면 바보됩니까?" 작성일 2015-10-11 히브리서 11:24-26 24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25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26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 설교다시듣기 처음 이전 31페이지 32페이지 열린33페이지 검색 검색대상 제목내용제목+내용글쓴이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