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아서 옳은 것인가?>
나훔 3장 18~19절
18 앗수르 왕이여 네 목자가 자고 네 귀족은 누워 쉬며 네 백성은 산들에 흩어지나 그들을 모을 사람이 없도다
19 네 상처는 고칠 수 없고 네 부상은 중하도다 네 소식을 듣는 자가 다 너를 보고 손뼉을 치나니 이는 그들이 항상 네게 행패를 당하였음이 아니더냐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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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부와 명예를 얻었다고 해서
하나님을 잘 믿어서 축복받았다고 할 수 없으며,
가난과 병의 저주에 빠져 있다고 해서
예수님을 잘못 믿고 있다고 말할 수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은 원인과 결과,
악과 선이 뒤죽박죽 섞여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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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세상 속에서 우리가 결단해야 할 것은
끝까지 주님의 약속을 믿고 선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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