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11장 8~9절
8 에브라임이여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이스라엘이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 같이 놓겠느냐 어찌 너를 스보임 같이 두겠느냐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이키어 나의 긍휼이 온전히 불붙듯 하도다 9 내가 나의 맹렬한 진노를 나타내지 아니하며 내가 다시는 에브라임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이요 사람이 아님이라 네 가운데 있는 거룩한 이니 진노함으로 네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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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은 심판이나 재앙이 아니라 구원입니다.
회개하지 않는 우리들에게 잠시 진노하시지만,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 우리들을 먼저 안아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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