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핍박 했던 바울은 성령을 체험하고 모든 열심을 다해 복음을 전했습니다. 성령님은 우리가 알 수 없는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 분입니다.
세상의 모든 일을 다 이해 할 수 없지만 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기 보다 하나님의 뜻이 하나님의 때에 이루어지길 바라야 합니다.
우리의 삶이 또 무너지고 쓰러진다해도 하나님은 이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십니다.오직 하나님의 성령으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고린도전서 2:10-12]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