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있다는 것은 깨어있겠다는 고백과 같습니다. 어둠의 일을 벗어던지고 방탕함으로 시간을 허비하지 않으며 빛의 갑옷을 입고 믿음으로 깨어 있는 삶을 살아가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의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로마서 13:11-14]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