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가장 귀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나의 생명 뿐 아니라 이웃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것에 우리의 에너지를 쓰기 원합니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시간을 낭비하지 말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곳에 우리의 열정을 사용하는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누가복음 16:1-4]
또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떤 부자에게 청지기가 있는데 그가 주인의 소유를 낭비한다는 말이 그 주인에게 들린지라 주인이 그를 불러 이르되 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 이 말이 어찌 됨이냐 네가 보던 일을 셈하라 청지기 직무를 계속하지 못하리라 하니 청지기가 속으로 이르되 주인이 내 직분을 빼앗으니 내가 무엇을 할까 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 빌어 먹자니 부끄럽구나 내가 할 일을 알았도다 이렇게 하면 직분을 빼앗긴 후에 사람들이 나를 자기 집으로 영접하리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