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생명 시계 말씀: 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이 언제까지인지 알게 하사 내가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 주께서 나의 날을 한 뼘 길이만큼 되게 하시매 나의 일생이 주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니 사람은 그가 든든히 서 있는 때에도 진실로 모두가 허사뿐이니이다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 같이 다니고 헛된 일로 소란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거둘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시편 39:4-7
우리 모두는 언젠가 반드시 멈추게 될 생명시계를 소유하고 살고 있습니다. 극히 제한된 시간을 사는 우리가 효율적으로 산다는 건 어떤 것일까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목적을 분명히 세우고 사는 삶일 것입니다. 영성의 날을 세워 열심히 살면서 주의 거룩한 흔적을 삶에 남기십시오. 그림자, 유령같은 인생이 아니라 예수님처럼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고 집중하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