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
5가지 주제로 예배 회복과 부흥에 주력
대학청년국 가스펠선교회는 19일 제2교육관 야고보성전에서 공동체를 주제로 홀리워크를 진행했다.
3월 15일부터 5개월 동안 이어온 홀리워크의 마지막 날인 이날 이윤미 목사는 ‘예수님의 마음으로 같이 걷기’(빌 2:5)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예수님은 맡겨진 사명을 겸손한 마음으로 감당하셨다. 주님의 마음을 품을 때 우리들이 속한 공동체에 사랑의 열매가 맺힌다”라고 강조했다.
홀리워크는 ‘2024 가스펠 리바이벌 프로젝트’로 가스펠선교회 교역자들이 말씀, 회개, 회복, 예배, 공동체라는 5가지의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이세종 선임목사는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이 앞으로도 거룩한 걸음을 온전히 이어갈 수 있도록 언제나 동행하시며 힘과 용기를 주실 것”이라고 축복했다.
이날 가스펠선교회는 선교사로 인도에 가는 이윤미 목사가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합심해 기도했다.
*링크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