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
대학청년국 가스펠선교회 새가족 정착식이 17일 월드비전홀에서 있었다. 가스펠선교회는 올해 129명의 새가족을 정착시키며 다음세대 부흥을 주도해왔다. 이날 4분기 수료식에 참석한 30명의 새가족을 포함해 110명이 함께 모였다.
대학청년국 담당 김남준 목사는 영상메시지로 수료를 축하했고, 축복교구 이신애 성도가 새가족으로 우리 교회에 와서 정착하게 된 간증을 전했다.
가스펠선교회 이세종 목사는 정착식 참여한 새가족들이 주님 안에서 참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 통해 ‘영생’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