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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의 예배자예수님을 닮아가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대학청년국입니다.

카리스 선교회

  • - 사역방향  :  오직 예수로 사는 카리스 선교회
  • - 주제말씀  :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
  • ※ 카리스 선교회는 30대 후반 이상 청년들의 신앙공동체 입니다.

[뉴스] 카리스선교회, 썸머 페스티벌 개최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38회   작성일 : 2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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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명의 청년 주님 위해 살 것 결단

대학청년국 카리스선교회 썸머 페스티벌이 8월 24~25일 파주 영산수련원에서 ‘은혜’(Grace of GOD, 고전 15:10)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250명의 청년이 참석한 수련회에서 이영훈 담임목사는 영상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성령으로 충만함을 입어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인생으로 결단하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개회예배에서는 대학청년국 담당 김남준 목사가 ‘당신의 인생도 변할 수 있을까요?’(눅 5:1~11)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남준 목사는 “예수님은 길을 알려주실 뿐 아니라 없는 길을 만드시고 기도할 때 문제를 해결해 주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수련회의 하이라이트인 성령대망회에서 카리스선교회 홍성복 선임목사는 팀조슈아와 함께 찬양을 인도했다. ‘전심전력 신앙으로 무장하라’(마 22:37~38)는 제목으로 설교한 조이풀처치 조지훈 목사는 어떤 상황에서도 온 마음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향한 신뢰를 지킬 것을 강조했다. 

이번 수련회 프로그램으로는 ‘하나님의 열심’이라는 곡으로 유명한 CCM 듀오 러빔(LUVIM)의 찬양 콘서트와 부루마블 게임을 리메이크한 ‘모두의 바이블’이 진행됐다. 

카리스선교회 장경화 전도사는 이튿날 오전 예배를 통해 “하나님이 주신 은혜가 헛되지 않도록 성장하는 우리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하계수련회에는 청년들을 축복하고 함께 기도하기 위해 대학청년위원장 김건수 장로를 비롯해 위원회 장로들, 장년국 담당 김민철 목사와 위원회 장로, 회장단이 함께 참석했다. 


* 하단 링크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