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청년국 카리스선교회는 6월 28일 제2교육관 8층 월드비전홀에서 새가족 정착식을 개최했다. 이날 정착식에는 올해 2분기 교회에 등록해 정착 과정을 마친 새가족들이 참석했다.
예배는 프라미스교구의 찬양으로 시작됐고, 봉사자들이 새가족들의 자리로 직접 찾아가 함께 손뼉을 치고 율동하는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대학청장년위원 정인환 장로의 기도에 이어 선임 신동욱 목사는 요한복음 3장 15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며 “하나님은 아무 조건 없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라며 “그 변함없는 사랑 안에서 믿음의 뿌리를 깊이 내리고 공동체와 함께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간증에 나선 김진희 자매는 “지난해 새가족 등록을 하고 갑자기 중국으로 파견되었는데 교회가 없어 몹시 당황했지만 온라인으로 신앙을 지키며 공동체의 소중함을 더욱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정착식을 통해 새가족들에게 수료증과 주해성경이 전달됐다. 참석자들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믿음을 더욱 굳건히 세우고 공동체와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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