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과 대학청년국 카리스선교회는 2월 21일 용산역 인근 제1공영주차장에서 노숙인을 위한 ‘사랑의 희망박스’ 전달식과 ‘사랑의 한 끼 나눔’ 사역을 진행했다. 이날 굿피플은 식료품과 생필품이 담긴 사랑의 희망박스 150개를 노숙인들에게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굿피플 이용기 회장은 “예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이곳에 모인 분들이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복된 인생을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달식에는 굿피플 회장과 임원진을 비롯해 대학청년국 담당 오수황 목사, 대학청장년위원회 신철우 위원장과 위원들이 참석해 직접 물품을 전달했다. 물품 전달에 이어 카리스선교회 사회사업부의 정기 배식 사역인 사랑의 한 끼 나눔도 실시됐다. 매달 셋째 주 토요일마다 이어지고 있는 배식 사역에는 이날도 200여 명의 노숙인이 찾아와 준비된 식사를 나눴다. 청년들은 사순절을 맞아 주님의 고난을 묵상하는 마음으로 사역에 임했다. 카리스선교회 사회사업부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기 위해 섬김을 지속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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