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청년국 카리스 선교회에서는 2월 25일 카리스에 새로 오신 분들과 진급자들이 공동체에 잘 정착하기 위한 교제의 자리로 ‘카리스 볼링대회’를 진행하였다.
6개교구에서 각 2팀을 구성하여, 진행되었으며 새가족 및 진급자가 필수로 선수로 참여하게하여, 함께 연합하는 즐거움을 갖도록 했다. 선수 60명과 응원하러 함께 한 지체까지 대략 150여명의 카리스회원들이 함께하여 뜨거운 응원의 열기를 느낄수 있었다. 청년국장 유경민목사와 카리스 각 교구장까지 함께 선수로 참여하여 지체들과 더 가깝게 교제하는 시간이 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