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성회 진행사항과 안내사항들을 설명하고 본부 및 분과장들을 소개했다. 성회 준비위원장 김남준 목사는 “성회는 우리 교회 청년들을 통해 한국교회의 청년 세대를 부흥시키기 위한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 청년들이 책임감을 갖고 부흥의 세대를 이끌어가는 중심으로 서길 바란다”며 더 많은 청년들이 회복을 넘어 부흥을 일으킬 수 있도록 홍보에 적극 나서주길 부탁했다.
행사위원장 김건수 장로는 “하나님의 사역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올해 성회를 위해 한마음으로 힘써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국교회 청년들의 부흥을 선도할 2024 더 홀리스피릿 페스티벌은 ‘Revival is Coming’(리바이벌 이즈 커밍)을 주제로 이영훈 담임목사, 김다위 목사(선한목자교회), 김남준 목사(대학청년국)를 강사로 6월 1일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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