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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26대 대학청년국 신임 회장들 기도
2023.11.10 / 김주영 기자




이영훈 담임목사는
1027일 성전비서실에서 26대 대학청년국 신임회장들을 만나 교회의 희망인 청년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사명을 잘 감당해달라며 격려하고 축복 기도했다. 이 자리에는 대학청년국 담당 김남준 목사가 함께했으며 26대 연합회장 강정애, 카리스선교회장 이수진, 가스펠선교회장 이은정, 프뉴마선교회장 양준호, 비전브릿지선교회장 박세운이 자리했다.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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