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학청년국장 김남준 목사는 이스라엘팀 김지영 팀장과 경기도 안산팀 임정명 팀장에게 청년 단기선교사들을 대표해 파송장을 수여했다. 김남준 목사는 “월드미션 11개 팀과 리바이벌코리아 22개팀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들고 선교지로 나아가는데 맡겨주신 선교의 사명을 잘 감당하고 돌아올 수 있도록 중보하는 마음으로 합심해서 기도하자”고 말했다.
청년 단기선교사들은 7~9월 각 선교지로 파송된다. 월드미션은 인도네시아 메단팀이 7월 1일, 리바이벌코리아는 충남 홍성교도소 교회팀이 7월 12일 가장 먼저 복음의 첫발을 내밀게 된다.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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