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회의 주강사로는 주성하(오륜교회)·김주송(광림교회)·조규흥(순복음분당교회)·김종윤(만나교회)·원유경(POD교회)·최성민(온누리교회)·오창신(순복음강남교회) 목사가 설교를 맡아 하나님의 영광과 임재를 기대하며 성령 충만을 간구했다.
마지막 날 메시지를 선포한 대학청년국장 김남준 목사는 ‘진정한 회복’(말4:2)을 제목으로 “학업, 취업, 장막의 문제 등 여러 문제로 힘들다 보니 세상이 불공평하다고 생각되고 우리의 인생을 금수저 흙수저로 비유하게 됐다. 인간에게는 한계가 있기에 하나님이 주시는 회복이 우리 삶에 필요하다”며 “하나님이 주시는 회복의 능력은 우리 인생에 진정한 회복을 준다. 오늘 본문 말씀에 말라기 선지자가 하나님이 주시는 회복을 경험했을 때와 같은 기쁨을 경험하기를 축원한다”고 말했다.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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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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