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6_주일나눔

2020.08.16_주일나눔
<원망이라도 좋으니까>

[출애굽기 16:1~8]
[1]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엘림에서 떠나 엘림과 시내 산 사이에 있는 신 광야에 이르니 애굽에서 나온 후 둘째 달 십오일이라 [2]이스라엘 자손 온 회중이 그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3]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아 있던 때와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야훼의 손에 죽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너희가 이 광야로 우리를 인도해 내어 이 온 회중이 주려 죽게 하는도다 [4]그 때에 야훼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내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 [5]여섯째 날에는 그들이 그 거둔 것을 준비할지니 날마다 거두던 것의 갑절이 되리라 [6]모세와 아론이 온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저녁이 되면 너희가 야훼께서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을 알 것이요 [7]아침에는 너희가 야훼의 영광을 보리니 이는 야훼께서 너희가 자기를 향하여 원망함을 들으셨음이라 우리가 누구이기에 너희가 우리에게 대하여 원망하느냐 [8]모세가 또 이르되 야훼께서 저녁에는 너희에게 고기를 주어 먹이시고 아침에는 떡으로 배불리시리니 이는 야훼께서 자기를 향하여 너희가 원망하는 그 말을 들으셨음이라 우리가 누구냐 너희의 원망은 우리를 향하여 함이 아니요 야훼를 향하여 함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