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장년국, 공간 새 단장하고 비전공동체로 도약 다짐

제2교육관 8층 청년 연합 공간으로 공간 활용 높여

이영훈 목사 “청장년들 앞장서 부흥을 주도해나가길”

청장년들의 공간인 제2교육관 8층이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다음세대 부흥을 위한 연합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청장년국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1일 8층 월드비전 홀(중앙 홀)에서 ‘새 단장 기념 예배’를 드렸다. 특별히 해당 공간은 이영훈 담임목사가 하나님의 비전을 가지고 세계를 품는 청년들이 되기를 소망하며 직접 이름을 붙이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날 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는 “교회의 미래는 청년세대에 있다. 교회 70주년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이때에 젊은이들이 무한한 가능성으로 교회 모든 곳에서 앞장서 부흥을 주도해 나가길 바란다”면서 “단순히 건물을 새 단장한 것에서 그치지 말고 우리 교회 전체가 영적 재무장을 해 새롭게 변화되어 제2의 도약과 발전이 있게 되기를 축원한다. 특별히 교회 리더들이 교회에 대한 거룩한 꿈을 꾸며 젊은 마음과 생각으로 청장년세대와 함께 교회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예배에 앞서 진행된 테이프 커팅식에는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청장년국에서는 강신호 국장과 이윤 청장년위원장, 강정애 청년연합회장이 참여했고 이외에도 이장균·김호성 부목사, 장로회장 신범섭 장로, 총무국장 김두영 장로, 건축위원장 호상백 장로가 함께 했다. 또한 장로회, 안수집사회, 권사회, 남선교회, 여선교회 등 교회 관계자들이 함께 8층을 둘러보며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글·김주영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21.08.08. am 09:16 (편집)

김주영기자